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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신혼부부 전남 정착하면 월 1만원에 산다" 파격 지원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내년에 정상 착수되도록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전남도민의 격려와 호응속에 진행되고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지난 9월 6일 김영록 도지사가 발표한 청년층 맞춤형 주거정책이다.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4㎡(32평형) 이하의 주택,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17평형) 이하의 주택을 신축해 최장 10년간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에 제공하겠다는 것이다.전남형 만원주택이 공급될 16개 군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전국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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